지원자 가이드
 
 
 
 
01.인적사항
본적이나 현주소는 통, 반까지 정확히 기재하며, 인적사항이 실제와 다르다 하더라도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적어야 합니다. 특히 유의할 것은 [호주와의 관계]란인데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관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 쪽에서 본 관계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남] 또는 [삼녀]등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02.학력 및 경력사항
학력은 고등학교 때부터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졸업날짜는 관계서류를 찾아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는 군복무 사항을 학력사이의 해당 기간에 넣는 것도 유의해야 합니다.

03.특기사항 및 상벌
특기사항에서는 각종 자격증, 면허증 발급 사항 등을 기재하는 것으로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 만을 적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관계 있는 종류의 자격증이라면 비공인기관의 자격증이라도 기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명이 뒤따라야 합니다. 상벌 사항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기록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외국어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외국어와 관련된 수상 경력은 언급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활동사항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학과 외 과외활동을 기재하는 것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중의 하나가 됩니다.

04.마무리
이상의 내용들을 기입한 후에는 맨 위의 성명란과 아래의 서명뒤에 똑바로, 그리고 선명하게 도장을 찍는 것으로 이력서 작성을 마무리 짓습니다. (외국계 회사인 경우 서명) 마지막으로 구김이나 흠이 없도록 깨끗이 제출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서류는 대개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순으로 철하되 왼쪽 상단 모서리 부분에 한번 철하면 되고 가능하면 대봉투에 넣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로 우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01.간결하고 정확한 문체
과다한 수사법이나 추상적 표현을 피하고 간결한 문체의 단문을 사용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산만해지고 읽는데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02.개성있게 작성
수많은 응시자의 자기소개서 가운데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는 독특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자기소개서의 형식과 문체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03.일관성 있게 작성
언급해야 될 내용은 모두 쓰되 장황하게 늘어놓아서는 안됩니다. 외래어와 한문은 꼭 필요한 곳에만 적절하게 사용하고 응시업종과 관련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적도록 합니다.

04.솔직하게 작성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미사어구는 피하도록 합니다. 긍정적 사고 범위 내에서 솔직하게 기재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수 있는 표현은 삼가합니다. (예: 책임감이 약한 편이다. 전체보다는 나의 주장을 우선시하는 성격이다 등)

05.충분한 시간을 갖고 미리 작성
초고 작성 후 여러 번 반복하여 읽으면서 내용과 문장을 수정 보완한 후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자나 탈자에도 주의하도록 합니다.
 
 
01.영문이력서는?
원칙적으로 A4 용지 한 장에 정리합니다. 되도록 2장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워드프로세서나 타자로 작성하여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영문 이력서는 한글 이력서와는 달리 일정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 뿐만 아니라 형식도 이력서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자기 나름의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내키는 대로 멋대로 써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도 어느 정도의 기준과 꼭 포함되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다음은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02.개인정보(Personal Data)
개인 정보란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인적사항 등을 적습니다. 이름은 첫 줄 상단에 쓰고 주소를 기재할 때에는 '번지, 통·반, 동, 구(면), 시(도)' 순으로 쓰고 마지막에 우편번호를 적습니다. 전화번호는 연락 받을 수 있는 현 거주지 전화번호를 적고 DDD번호도 적어줍니다. 생년월일을 기재할 경우에는 월, 일, 연도 순으로 기재합니다. 다음 사항들은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지만 이력서 작성시에 적당히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먼저, 가족관계를 명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The first son of ○○○' 등의 형태로, 기혼이면 'Married' 미혼이면 'Single' 이라 기재합니다. 성별의 경우 'Male', 'Female'로 기재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건강상태, 신장, 체중등을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03.희망직종(Objective)
영문 이력서에 기재해야 할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희망직종입니다. 이 부분은 지원자의 직업 목표를 채용 기업에 밝히는 중요한 부분으로서 희망하는 업무나 부서를 명확하게 밝혀 적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적성과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4.자격(Qualification)
희망직종을 적고 나서는 그 직종에 어울리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밝힙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종에 부합되는 자신의 특기, 적성, 아르바이트나 직장 경력 등을 적거나 대학에서의 전공과목을 적으면 됩니다.

05.학력(Education)
한글 이력서와는 달리 영문이력서에서는 학력사항에 최종 학력만을 기입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대학원 진학, 유학 등으로 인해 학력사항에 기재할 내용이 많을 경우에는 최근의 것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기입합니다. 학력을 기재할 경우 '재학기간, 학교명, 학과, 전공과목' 등의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06.경력(Work Experience)
영문 이력서를 요구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기업체는 특수분야를 제외하고는 자격증 위주가 아니라 적성 및 능력 위주로 직원을 채용하므로 경력의 기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경력을 적을 경우에 최근의 것에서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적어 넣으며 특히 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내용과 관계 있는 경력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아르바이트, 과외활동, 특기 등의 각종 활동 경력 중 업무능력 평가에 도움이 될 만한 사항을 기재하면 됩니다.

07.병역관계(Military Service)
대부분의 기업에서 사원 채용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밝혀 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방위소집 복무자는 현역과 마찬가지로 입대날짜와 제대날짜만 쓰되 면제자는 'Exempted from Service'라고 씁니다.

08.신원조회처(Reference)
외국인 회사에서는 취업 시 추천인을 명시하도록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추천인이나 신원보증인이 될만한 분으로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 전직장의 상사, 선배 등을 적고 성명, 직장, 직위,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합니다. 대개 2, 3인의 추천인을 적는데 반드시 추천인의 허락을 받고 쓰도록 합니다.

09.Etc
영문 이력서는 문장이 아니라 간결한 어구로 표현합니다.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습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사진은 여권에 쓰는 반명함판 컬러 사진을 붙입니다. 이력서 끝에는 이력서에 표기한 학력,경력 등이 모두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시키는 "I do here by declare that the above statement to be true and correct in every detail"을 첨가한 후 자필서명을 합니다.
 
01.면접이란?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과정에 있어서 지원자와 면접위원이 직접 대면하여 질문과 대답이라는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잠재적인 능력, 책임감, 인내력, 사고력, 창의력, 업무추진력, 대인관계, 성격 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최근 신입사원의 채용방법을 분석해 보면 기업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필기시험보다는 면접을 통한 인물평가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으면 아예 필기시험을 면제하거나, 필기시험을 치르더라도 필기시험 합격자를 모집인원의 2~3배 더 뽑아 면접에서 최종합격자를 가려내고 있습니다. 면접 방식은 개별 또는 그룹면접 식으로 세차례에 걸쳐 면접을 보는 등의 면접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을 졸업했을 경우,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기본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더욱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02.개별 면접
면접위원이 지원자를 개인별로 면접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면접위원은 한 명일 수도 있고 여러 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인물평가라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면접위원이 여러 명일 경우 주의할 사항은 한 사람의 면접위원의 질문에 대답하는 중에도 다른 면접위원 전원이 관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질문을 한 그 면접위원에게만 대답한다는 태도를 취할 것이 아니라 면접위원 전원을 향해 대답한다는 기분으로 임하는 것은 물론 시선 처리도 주의해야 합니다.

03.그룹 면접
그룹면접에는 여러 명의 지원자들을 동시에 면접하는 방법과 주어진 주제를 갖고 지원자끼리 토의 하는 토론식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그룹 속에서 취하는 개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질문은 불가능합니다. 토론식 면접은 개별면접에서 평가하기 어려운 지원자의 사회적인 능력(발표력, 조직 적응력, 지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그룹면접은 개별면접과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양쪽의 결점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01.대기
조용한 태도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차례가 가까워지면 다시 한 번 자신의 복장을 살핍니다.

02.호출
담당 직원이 이름을 부르면 똑똑히 대답합니다. 면접실 문을 두세 번 노크한 뒤 응답이 있으면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03.입실
면접 실에 들어서면 조용히 문을 닫은 다음 정면을 향하여 가볍게 허리를 굽혀 인사합니다. 그리고 면접위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번 ○○○입니다"라고 자신의 수험번호와 이름을 말한 후 의자에 앉는데, 등받이에 등을 약간 기대는 자세가 좋습니다. 면접위원의 눈을 너무 빤히 쳐다보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다리는 꼬거나 벌리지 말고 가지런히 합니다. 두 손을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올려놓고 질문을 기다립니다.

04.질문과 대답
질문이 시작되면 침착하게 질문자를 바라보며 주의 깊게 청취하고 대답할 때는 잠깐 생각을 정리한 뒤 또렷하게 대답합니다. 너무 빨리 말하거나 말끝을 흐려 얼버무리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05.퇴실
면접이 끝나면 의자에서 일어나 앉았던 의자를 정돈합니다. 가볍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 후 조용히 면접실을 나갑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면접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무의식적으로 문을 거칠게 닫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퇴실할 때도 힘없는 표정을 짓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면접위원은 지원자가 들어오면서부터 나가기까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음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01.남성의 면접시 옷차림

- 헤어스타일
약간 짧은 듯 하면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바람직합니다. 젤이나 헤어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단정하게 마무리합니다.
- 양복
상하한벌이 바람직하고 곤색 또는 회색계통이 무난합니다.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싶을 경우에는 가는 줄무늬나 체크무늬도 괜찮습니다. 업종이나 기업에 따라 나름대로의 성향이 있으므로 그에 걸맞게 입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셔츠
흰색이 무난하지만 푸른색이나 베이지색 등 산뜻한 느낌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양복보다 밝은 색상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넥타이
넥타이는 양복과 셔츠의 색상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넥타이를 맬 때는 선자세에서 벨트를 살짝 가리는 정도의 길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두와 양말
검정색 구두가 단정하고 어떤색의 양복과도 잘 어울립니다. 양말은 양복과 구두의 중간색이 적당하며, 흰색양말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02.여성의 면접시 옷차림

- 헤어스타일
커트나 단발스타일이 활동적인 직업여성의 이미지를 줍니다. 긴머리의 경우에는 뒤로 묶는 것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앞머리는 눈을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짙은 염색이나 강한 웨이브는 삼가합니다.
- 화장
자신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피부보다는 약간 밝은 톤으로 표현하고 번들거림이 없도록 합니다. 눈썹은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고, 립스틱 색상은 너무 진하거나 어두운 색은 피하도록 합니다. 색조화장을 할 경우 브라운톤은 이지적인 면을, 핑크톤은 화사함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진한 톤의 블러셔를 이용한 입체화장은 피해야 합니다.
- 의상
단정한 투피스 스커트 정장이 좋으며, 슬랙스 수트 정장도 활동적인 직장여성 이미지에 어울립니다. 칼라는 차분한 베이지나 회색이 무난하고 브라운 톤의 매치도 멋스럽습니다.
- 핸드백, 구두, 스타킹
모두 같은 계열의 토탈코디로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서 굽이 너무 높은 것은 피합니다.

03.'준비’는 성공적 면접을 위한 중요한 단계
‘준비’는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선 정확한 면접장소와 시간, 면접위원의 이름, 직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사전 조사해야 합니다. 회사의 생산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이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등 그들의 홈페이지나 다른 매체를 통하여 회사에 대한 정보를 미리 충분히 알고 가도록 합니다. 또한 면접에서 면접위원의 질문이 끝나면 질문을 하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와 고용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지원자로서의 당신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의 기회를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은 최근 회사의 동향이나 긍정적 대답이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위크지에서 귀사의 사업확장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등 지원한 업무와 회사, 그리고 해당 산업분야나 전문분야에 대한 질문이 적당합니다. 그날의 뉴스가 질문 대상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면접 당일 아침에는 조간신문을 꼭 읽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제면, 정치면, 문화면 등에 유의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위원 중에서 시사성의 기사를 지원자에게 질문함으로써 그날 그날 돌변하는 정세를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면접시간 15분 전에는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면접시간에 늦는 것은 치명적인 실패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면접은 대개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면접은 보통 2~3차례에 걸쳐 치러지고 영어능력을 묻는 영어인터뷰도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보통 면접위원이 중역 정도에서 그치던 것이 그룹사장을 비롯하여 회장, 관련부서 팀장들도 면접위원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회사의 채용 의도를 확실히 파악하고 충분한 준비 후 면접에 임하도록 합니다.
 
 
01.밝고 긍정적인 태도
시종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킵니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말고 패기 만만한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02.또렷한 음성
조용하면서도 분명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얼버무리지 말고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못 알아들은 질문이 있으면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다시 반문해도 됩니다.

03.바른말과 존대어
정성들여 겸손한 태도로 응대한다 해도 적절한 상황에서 그에 상응하는 존댓말을 잘못 쓴다면 응답의 내용까지도 의심받게 됩니다. 혹은 친구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쓰였던 약어나 은어들이 대화 중에 나올 수가 있으므로 이런 사항들도 주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04.자신 있는 대답
질문에 대한 대답은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우물우물 면접위원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은 내용이 조금 빈약하더라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05.과장과 거짓 없는 대답
질문사항에 대한 거짓이나 과장은 금물입니다. 간단 명료하면서 정확히 이야기하면 됩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는 것은 낙방을 자초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06.지나치게 평론가적인 언동 삼가
예컨대 시사 문제나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을 물었을 때, 섣불리 아는 체한다던가 TV에 나오는 평론가의 흉내를 내면서 하는 서투른 언동은 오히려 자신의 인격만 깎아 내리는 행동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면접위원은 단순히 지원자의 사회적 관심도를 시험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질문 받은 문제라든가 읽은 책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의견을 가식 없이 말해야 합니다.

07.다변, 궤변 삼가
어떤 식으로든지 합격하겠다는 욕망이 지나쳐 필요 이상의 말을 한다던가 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그룹면접 혹은 그룹토론을 할 경우 응답에 있어서 논리에 맞지 않는 궤변보다는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서 결론부터 분명하고 간결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08.일상적 버릇 삼가
질문을 받으면서 입에 손을 댄다든가 응답하면서 손을 흔든다든가, 자신도 모르게 이와 같은 일상의 버릇이 나타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을 짓거나 불쾌한 표정을 지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면접위원이 계속 꼬리를 물고 질문을 던져올 때는 적절한 대답을 하여 빠져 나오는 요령도 필요합니다. 면접도중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했다거나 뜻밖의 실수를 했다고 해서 도중에 면접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성의를 보인다면 이는 충분히 만회할 수도 있습니다.
 
01.대답 요령

-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점은 잘 이야기하는 반면 단점을 이야기할 때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단점을 묻는 질문에 대한 솔직한 대답은, 어떤 회사도 결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단점이지만 장점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대답하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일을 끝까지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와 같은 있는 그대로의 단점을 말한다면 면접위원은 당연히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점수를 높게 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일에만 너무 열중하고 헌신하기 위해 가족에게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이렇게 대답을 하면 개인적인 면에서는 결점이 되지만 회사측면에서는 좋게 평가될 수 있어 좋은 대답이라 하겠습니다.

- 리더십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까?
총학생회장을 했거나 그런 위치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 좋습니다.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소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에서 친구들이 항상 자기를 많이 따르고 그런 모임을 이끌어 간다고 이야기 하면서 리더쉽이 있음을 드러내도록 합니다.

- 이 업무에 얼마만큼의 급여를 받기 원하십니까?
이 질문에는 희망급여를 직접 밝히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급여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직접 대답하기가 좀 꺼려진다면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글쎄요, 저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귀사에서는 어느 정도의 급여를 계획 중인지 알고 싶습니다” 등의 질문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원분야의 평균적인 급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미리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도서관이나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급여 수준을 파악해 두면 연봉협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지방 근무가 가능하십니까?
이런 질문에 지원자들은 대부분 왜 못 가는지 주절주절 설명을 늘어놓아 지방근무가 어렵다는 것을 정당화시키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질문은 지금 당장 지방에서 근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지방 근무도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은 지금은 당장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지방근무도 할 수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됩니다.

- 영어는 잘 하십니까?
외국에서 공부하여 Native수준이라면 좋겠지만 이런 수준까지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냥 어느 정도 합니다’라고 대답해서는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Toeic 점수를 말하거나 업무와 관련 지어 외국인과의 전화통화나 해외 출장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문제가 없을 정도임을 말하고 언제나 영어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면 됩니다.

- 왜 전직장을 그만 두셨습니까?
면접위원은 당신이 전직장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다든지, 임시적인 고용기간이 만료되었다든지, 회사가 문을 닫았다든지 등 간단하게 대답하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어떤 문제가 있었다면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신은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며, 실수를 통해 배운 점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전직장의 고용주와 어떤 문제가 있어 그만두게 되었다면 그 문제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설명하되, 그 고용주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하여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것이 이후의 당신의 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오히려 좋은 학습 경험이었음을 확신시켜야 합니다.


02.그외 질문들

- 대인관계
협조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친구가 많은 편입니까?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까?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본 적이 있습니까?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까?

- 지망동기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다른 회사에도 응시했습니까?
우리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집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 직장생활
당신에게 직업은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희망 부서에 배치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간외 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의 특성을 일에서 어떻게 살릴 생각입니까?
우리 회사에서 언제까지 근무할 생각합니까?
어디까지 승진하고 싶습니까?
첫 월급을 타면 어디에 쓸 겁니까?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대학생활
친구 서클(동아리) 활동은 무엇을 했습니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학점이 좋지 않은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학 생활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일상적인
인생관 주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휴일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최근에 읽은 책의 감상을 말해 주십시오.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당신의 생활 신조는 무엇입니까?
건강 관리를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까?

- 여성응시자
결혼하면 직장은 어떻게 할 겁니까?
차 심부름 같은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회사에서의 여사원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01.근로계약이란?
근로자는 자신의 생활을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기업주에게 제공하고 기업주는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필요한 일손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근로자가 취직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기업주는 그에 대한 일정한 임금을 지급한다는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로계약입니다. (근로기준법 제17조)

02.거래조건은 분명히 !!!
우리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즉 회사에 취직을 할 때 거래조건을 분명히 하지 않아 나중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생기곤 합니다. 임금을 얼마를 받기로 했는데 나중에 받고 보니 이러저러한 이유로 훨씬 적게 나온다든지 근로시간이 몇시간이라고 들었는데 줄곧 잔업에 야근까지...왜 그렇습니까? 거래를 정확히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취업을 한다는 것도 일종의 거래입니다. 단순히 회사가 우리를 밥먹여 준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근로기준법 제24조에서는 근로계약 체결시 사용자로 하여금 임금, 근로시간 등의 근로조건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1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는 반드시 근로조건에 관한 취업규칙을 작성하여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96조)따라서 이러한 근로 조건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지면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이 때 주의할 것은 근로계약은 반드시 문서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차후에 불이익한 처우를 당했을 때 제시할 증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03.계약은 1년마다 좀 더 개선된 방향으로
근로기준법 제23조를 보면 근로계약기간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과 일정한 사업완료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1년을 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우리가 취직을 하면 보통 1년 이상씩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계약기간을 1년이 넘지 못하도록 한 것은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근로자의 현실에 맞게 근로관계는 계속 유지하면서도 근로조건에 대해 1년마다 그 계약을 바꾸도록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계약기간이 너무 긴 경우 노동자가 퇴직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강제근로를 유발케 할 우려도 있게 됩니다.여기서 한가지 알아 둘 점은 근로계약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계속 회사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기간을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이 되어 근로자는 원할 때 회사를 그만두어도 되나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제30조의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사용자가 해고의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약을 매년 새로 체결하는 경우에도 1년의 계약기간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사용자가 함부로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

04.조건부 근로계약은 위법이다. (근로기준법 제27조, 제28조,9조)
근로계약을 지키지 못할 때는 벌금 혹은 손해배상금 얼마를 내겠다는 조건으로 계약할 것을 회사측이 요구한 적은 없습니까? 또는 회사에서 미리 빌어 쓴 돈을 임금에서 공제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또는 우리회사는 직원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의례껏 얼마씩을 저축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한 적은 없습니까?이러한 것들은 사용자가 근로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근로자의 임금을 착취할 우려가 있고 또한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 폐단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근로기준법에서는 이를 금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근로자가 원해서 저축금을 맡게 될 경우에는 보관방법이나 돌려 줄 방법을 정해서 노동부장관에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01.우선 이직할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 회사가 상장, 외국인, 개인회사인지 알아보고 내 적성과 맞는지, 그 회사의 위치, 경영상태, 재무제표등을 홈페이지/신문자료 등을 통해 알아보고 결정하도록 합니다.

02.회사의 채용방식이 수시채용인가 정기채용인가를 확인합니다.
수시채용일 경우 인사팀에서 총괄해 채용하는 것인지 부서별로 모집하는 것인지도 확인하도록 합니다.

03.면접을 하자마자 출근하라고 하는 회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인원의 변동이 심한 회사는 근무여건에 문제가 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4.이직할 회사와 고용계약을 체결한 후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합니다.
적어도 이직 예정일 30일전에 결정하고 이직할 회사와 고용계약을 체결한 후 사직서를 제출하도록 합니다.

05.퇴사시 인수자에게 확실한 인수인계를 하도록 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모든 것은 문서화하여 남은 문제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는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06.퇴사시 반납해야 하는 자료들은 반드시 반납하도록 합니다.
퇴사시 의료보험증, 사무실 열쇠 등 반납해야 하는 것들은 반드시 반납하도록 합니다.

07.퇴사시 끝까지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합니다.
퇴사시 직장 내 선후배, 상사등에게 반드시 인사를 하고 끝까지 좋은 인상을 남기고 나오도록 합니다.

08.업무에 필요한 자료등은 퇴사 전에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자료나 자신의 경력과 관련된 증빙자료가 될만한 것은 퇴사 전에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직전에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원본을 들고 나오지 않도록 합니다. 심한 경우 소송까지 가게되는 수도 있습니다.

09.지저분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합니다.
자신의 개인물품은 당장에 필요하지 않더라도 깨끗이 치워 지저분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합니다.

10.새직장 출근후에도 과거 직장동료와 정기적으로 안부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직장 동료들과만 친분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사회에서 만난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사회생활 전반적으로 볼때 훨씬 바람직합니다.

11.첫날부터 지각하거나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새 직장 첫 출근시 교통상황, 복장, 제출서류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 첫날부터 지각하거나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지 않아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12.새직장의 비젼등에 대해 자기나름의 견해를 정리해두고 업무에 임하도록 합니다.
새 직장의 비젼, 전략적 방향등에 대해 자기나름의 견해를 정리해 두면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기반이 됩니다.

13.이직은 또 하나의 모험이자 새로운 출발입니다.